8월 1일 – 공휴일

스위스 국경일에 인터라켄의 휴일 지역에서는 다양한 풍습이 어떻게 행해지는지 체험해 보세요.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주변 산비탈에 불을 피워 선명하게 보이는 모닥불입니다. 알프호른 불기, 깃발 흔들기, 요들링 등 다양한 민속 공연도 펼쳐집니다. 횃불 행렬과 불꽃놀이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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